왜목마을

이곳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지도를 보면 당진군이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는데, 왜목마을이 이 솟아나온 부분의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 나와 있어 동해안과 같은 방향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과 함께 일몰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장고항

포구 모양이 장고같이 생겼다해서 '장고항'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충남 당진군 장고항.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합니다. 이곳은 썰물시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왜목마을 해돋이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는 끝자락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3~4월에 실치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때 3명이 먹을 수 있는 실치회 한접시에 1만5천원, 물회는 1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서해대교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와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희곡리를 연결하는 서해대교는 총연장 7.310m, 폭 31m의 국내 최대규모이며 세계 9위입니다. 국내 최초의 6차선 해양교량과 182m 교각주탑이 있습니다. 1993년 착공하여 만 7년동안의 공사 끝에 완공된 서해대교는 연인원 220만명이 동원되었습니다.
 
  도비도 농어촌휴양단지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는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 센터로 환경 농업의 산교육장으로 95개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 할 수 있는 시설은 물론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싱싱한 횟거리가 풍부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갯벌이 있습니다.
석문방조제

석문방조제는 충남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리와 송산면 가곡리를 연결하는 동양최대규모의 방조제로 서해대교에서 빠져나와 32번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향햐다 보면 해안절경과 함께 끝없이 곧게 펼쳐진 방조제를 볼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봄에는 길 가로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드라이브의 낭만을 불러다주는 곳입니다.